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야마이코 나바로의 3점짜리 홈런을 사랑모아홈런존에 터트렸다.
야마이코 나바로 선수의 두 번째 타석은 3회 무사 1, 3루였다. 여기서 야마이코 나바로 선수는 이상화 선수의 3구였던 138km/h짜리 가운데 낮은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겼다. 이 타구는 계속해서 뻗어나갔고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5m의 홈런을 만들어냈다.
이번 홈런볼은 사랑모아통증의학과 홈런존에 2015년도에 첫번째라고 하는데요.^^!
사랑모아통증의학과 홈런존에 홈런볼이 떨어질 때 마다 적립금이 쌓여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여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야마이코 나바로선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사랑모아통증의학과는 한국프로야구를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