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수요일에는 백승희원장님, 이상윤기획실장님과 함께 대구 시립희망원으로 의료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사랑모아통증의학과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대구광역시립희망원, 경주 성림원 등을 방문하여
적극적인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랑모아에서는 소외계층이나 치료 받기 힘드신 분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힘들어하시는분들에게 건강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빛을 전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내가 해준 말 한마디 때문에
내가 해준 작은 선물 때문에,
내가 베푼 작은 친절 때문에
내가 감사한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인생을 살아갈 의미가 있습니다.
나의 작은 미소 때문에
내가 나눈 작은 봉사 때문에,
내가 나눈 사랑 때문에
내가 함께 해준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기뻐할 수 있다면
내일은 소망하며 살아갈 가치가 있습니다.
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하길. . .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