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석민(29)가 6월 4일 수요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7차전 기아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3회말 2사 1, 3루에서 시즌 12호째 좌월 3점 아치까지 그려 5-0으로
앞서가는데 주축이 됐다고 합니다.
이번 홈런볼은 사랑모아통증의학과 홈런존에 2번째로 떨어졌다고 하는데요.^^
사랑모아통증의학과 홈런존에 홈런볼이 떨어질 때 마다 적립금이 쌓여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여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박석민선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사랑모아통증의학과는 한국프로야구를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