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봉사활동은 백승희원장님, 김우호진료실장님 함께 대구 시립희망원으로
의료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사랑모아통증의학과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대구광역시립희망원,
경주 성림원 등을 방문하여 적극적인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랑모아에서는 소외계층이나 치료 받기 힘드신 분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빛을 전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어른들은 그저 견디고 있을뿐이다.
어른들로서의 일들에 바빴을 뿐이고,
나이의 무게감을 강한 척으로 버텨냈을 뿐이다.
어른도 아프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