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대구 홈구장에서 Sk와이번스와의 경기가 치뤄졌습니다.
1회말 삼성은 선두타자 박한이 선수가 안타후 박해민 선수의 희생번트로 1루주자를 2루 득점권에 놓고,
나바로 선수 플라이 아웃, 최형우 선수 볼넷으로 2아웃 주자는 1-2루 상황이였죠.
여기서 급소태그의 주인공 박석민 선수가 2구를 타격해 좌익수 뒤 3점 홈런을 만들어내며 선취점을 쏴올렸습니다.
사랑모아통증의학과 홈런존에 홈런볼이 떨어질 때 마다 적립금이 쌓여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여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라이온즈 박석민 선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사랑모아통증의학과는 한국프로야구를 응원하겠습니다 !!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