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 시립희망원 의료봉사활동은 빨간가방의 주인공 백승희원장님이 의료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사랑모아통증의학과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대구광역시립희망원, 경주 성림원 등을 방문하여 적극적인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랑모아에서는 소외계층이나 치료 받기 힘드신 분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빛을 전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햇빛은 달콤하고 비는 상쾌하고
바람은 시원하며, 눈은 기분을 들뜨게 한다.
세상에 나쁜 날씨란 없다.
서로 다른 종류의 좋은 날씨만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