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수요일은 백승희 원장님과 이상윤 실장님이 대구 시립희망원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사랑모아통증의학과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대구광역시립희망원, 경주 성림원 등을 방문하여 적극적인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랑모아에서는 소외계층이나 치료 받기 힘드신 분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빛을 전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꽃은 웃는다.
두려움을 숨기고 절망을 감추고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나를 보면서 사람들을 보면서
하늘을 향해
바람을 향해
이 우주의 일부가 되기 위해
끝없이 우는 그 웃음으로도
더는 못 견디고 죽게 될 때까지
꽃은 웃는다.
일생토록 웃는다.
환하고 사랑스럽게
있는 힘을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