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수요일에는 백승희원장님, 손정민 팀장과 함께 대구 시립희망원으로 의료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사랑모아통증의학과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대구광역시립희망원, 경주 성림원 등을 방문하여 적극적인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랑모아에서는 소외계층이나 치료 받기 힘드신 분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빛을 전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하나의 행복의 문이 닫히면 다른문이 열린다.그러나 가끔 우리는 그 닫힌 문만 너무 오래 보기 때문에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다른 문을 보지 못한다. - 헬렌 켈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