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수요일은 백승희 원장님과 문미영 간호사가 대구 시립희망원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사랑모아통증의학과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대구광역시립희망원, 경주 성림원 등을 방문하여 적극적인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랑모아에서는 소외계층이나 치료 받기 힘드신 분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빛을 전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최유진 시인
늘 마음 한 켠에 고맙다고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각박해진 세상이라 말하지만
따뜻함이 식지 않고
항상 그 마음 유지하는
참 고운 사람입니다.
그 사람 때문에
가끔 아프기도 하지만
그 사람 덕분에
여러번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고,
그 사람이 있어 이렇게 살아갑니다.
오늘 하루도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