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오후에는 의료봉사의 날로
오전진료를 마치고,
경주에 있는 성림원으로 갑니다.
늘 의료봉사에 늘 앞장서 주시는 백승희원장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백승희 원장님께서는 "우리 사회를 밝게 만드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명실상부한 사회공헌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저희를 기다리시며 웃음으로 맞아 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그동안 그분들에게 많은 신뢰를 얻고 있었음을 느꼈습니다.
사랑모아통증의학과의 의료봉사활동으로
매주 수요일만큼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그리고 일주일 전에 치료 하신분들 중에 좋아진 부분을 강조해
얘기해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백승희원장님께서는 부분적으로 좋아졌다는 말씀이 반가우면서도
쉽게 좋아지지 않는 부분들이 계속 신경 쓰인다고 하셨습니다.
음.. 지금도 명의이신데, 얼마나 많이 경험을 쌓아야 환자들을
더 쉽게 좋아지게 할 수 있을까요?
초기가 아니라, 만성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빠른 완치가 쉽지 않겠지만,
어르신분들도 원장님을 믿고 치료를 받으셔서,
많이 좋아지시고, 낫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사회에서 치료 받기 힘드신 분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픔과 고통에
힘들어하시는분들에게 빛을 전하고 건강한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사랑을 모아 나누겠습니다.
앞으로도 주변의 보다 많은 이웃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 많은 방법으로 의술을 베풀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사랑모아가 되겠습니다.
백승희원장님은 이전부터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소사이어티',
대한적십자사, 대구 죽전동 행복나눔공동체,
대구 달성군 장애인 복지관,
장애인 복지시설 한사랑 마을 등
의료봉사활동 및 지역사회 후원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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