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중 가장 덥다는 삼복 더위 중 중복인 오늘 수요일 봉사활동은 백승희원장님, 이은화 간호원과 함께 대구 시립희망원으로 의료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사랑모아통증의학과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대구광역시립희망원, 경주 성림원 등을 방문하여 적극적인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랑모아에서는 소외계층이나 치료 받기 힘드신 분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빛을 전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괴로움이 남기고 간 것을 맛보라.
고통이 지나고 나면 달콤한 것이다
괴롭다고해서 힘들게만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나중에 고통이 지나고 나면
더 달콤한 행복이 찾아온다
#대구 #사랑모아통증의학과 #대구시립희망원 #봉사활동 #사랑 #행복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