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오후에는 사랑모아통증의학과에서
대구광역시립희망원에 봉사활동을 나서는 날입니다.
5월29일 수요일 오후
백승희 원장님과 박영림 선생님이 희망원을 다녀왔습니다.
대구 달성군 화원읍에 위치하고 있는 '대구시립희망원'
희망원에는 지체장애인분들과 연세가 많으시거나
거동이 불편하시어 척추·관절이 아프신분들이 많아
척추·관절을 치료하는 저희 사랑모아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번 기쁜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랑모아에서는 대구시립희망원의 의료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주변의 보다 많은 이웃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 많은 방법으로 의술을 베풀고, 따뜻한 봄처럼
다가가는 사랑모아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