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아통증의학과는 아프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진료후 한분의 어르신께서 "정말 이 나이 먹고 몸이 온 전신에 안아픈데가 없다.
이리 살아가 되겠나 하시면서, (사투리 그대로 표현....ㅋㅋ)
아파도 말이 쉽지,늙어서 병원 꾸준히 다니기도 힘들고, 먹고 사는거도 빠듯하제
몸은 아프제 하시면서 계속해서 의료봉사활동을 해주셔서
아픈곳이 많이 나은것 같고, 바쁜 시간을 쪼개 성림원에서 의료봉사 해주시는 의사 선생님이 너무 고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백승희원장님께서는 더욱 체계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할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봉사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또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으로써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