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아 통증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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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사랑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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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5-12-08 09:27
    [영남일보] 최두호 부활 날갯짓 대구 의사가 펼쳤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491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1208.010260816530001

    이종격투기 선수 최두호와 백승희 사랑모아통증의학과 원장의 인연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리안 슈퍼보이’로 불리는 최두호는 지난달 28일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서울 대회 페더급 경기에서 미국의 샘 시실리아를 상대로 1라운드 1분30초 만에 TKO 승리를 거뒀다. 최두호는 경기가 끝나고 옥타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사랑모아통증의학과 원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산팀매드 소속의 최두호는 대구 달서공고 출신이다. 세계가 인정하는 타격가이다. 현재 UFC에서 가장 기대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백 원장과 최두호는 의사와 환자의 신분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백 원장은 최두호를 치료하면서 이종격투기에 관심을 갖게 됐고, 후원자로 나섰다. 정확히 말하면 최두호는 백 원장이 운영하는 사랑모아통증의학과의 직원이다. 매달 급여를 받는다. 직함은 홍보실장.

    최두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백 원장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어떻게 최두호를 알게 됐느냐’는 질문을 수없이 들었다.

    백 원장은 포털사이트를 통해 최두호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백 원장은 7일 “워낙 묻는 사람들이 많아서 올려놨다”며 웃었다.

    최두호는 2011년 사랑모아통증의학과를 찾았다.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동하다 보니 부상을 달고 살았다. 백 원장은 최두호를 치료하면서 이종격투기에 매료됐다. 백 원장은 “최두호 선수의 경기하는 동영상을 보면서 ‘정말 잘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화끈하게 싸우는 모습에 흠뻑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최두호는 2013년 UFC와 정식 계약을 하고 백 원장을 찾아 후원을 부탁했고, 백 원장은 흔쾌히 수락했다. ‘운동하는 동안 원장님과 함께하고 싶다’는 최두호의 진심 어린 말을 듣고 두말없이 후원자가 됐다. 무명시절부터 시작된 최두호와의 인연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백 원장은 지난 4일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사랑모아통증의학과에서 최두호의 승리를 기념하는 환영회를 가졌다.

    백 원장은 “최두호 선수는 더 이상 부상을 당할 데가 없을 정도이다. 부상을 다 당했다. 후원도 후원이지만, 최두호 선수의 컨디션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데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대구테니스협회장을 맡고 있는 백 원장은 또 한 명의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한국여자테니스의 기대주인 장수정이다. 장수정 역시 사랑모아통증의학과 직원으로 등록돼 있다. 장수정은 올해 전국체전에서 대구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