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예술 분야 후원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하는 사랑모아통증의학과 - 대구 목디스크 일자목
'노블레스 오블리주'
프랑스어로 '명예 (Noblesse) 만큼 의무 (Oblige) 를 다해야 한다' 는 뜻으로
사회 고위층 인사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를 말합니다.
유럽이나 미국 등은 1970년대부터 기업의 이윤을 사회 공동체에 환원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가 시작 되었지만 우리나라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가
주목 받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라 할 수 있죠.
이에 삼성그룹, 현대그룹, 포스코그룹, sk그룹 등 국내의 굵직 굵직한 대기업들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자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비록 대기업은 아니지만 대구에도 매년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는 기업이 있는데요,
바로 달서구 죽전동에 위치한 '사랑모아통증의학과' 입니다.
사랑모아통증의학과는 오래 전부터 매년 소외계층, 운동선수, 문화 예술 분야 등의
후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 내가 번 돈이라고 다 내 것이 아니다.
일정 부분은 사회에 돌려줘야하는 책임이 있다. '
사랑모아통증의학과 백승희 대표 원장님은 평소 문화 예술 분야에도 관심이 많은데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때 결성 된 메디컬 사운드 그룹 '포에버'에서
베이시스트로 활동 중이시며 수준급 실력을 보유하고 있답니다 ^^
사랑모아통증의학과 백승희 원장님은 ' 우리나라도 국민소득이 점점 높아지면서
나눔과 봉사활동 없이는 사회 활동에 제약이 생기고
자신의 재산만 불리면서 나누지 않는 사람은 살아가는게 힘들어 질 것 ' 이라며
' 우리나라는 외국과 달리 재벌이나 기업이 존중받고 칭찬받기 어려운데
앞으로는 기업 위주로 사회 공헌 활동이 활발해져야
국민들도 사회 공헌 활동에 동참하지 않겠나 '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사랑모아통증의학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역의 문화 예술 분야 후원과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습니다.